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Alberta 로 떠난지 일주일
테리(전재민)
2002. 4. 14. 06:20
Tommy & Clndy 아빠가 Alberta로지난 금요일에 떠났다.
언제 올지는 모른다.
집에 있을때는 스트레스를 푼다고, 컴퓨터 앞에 밤 늦도록 하면, 잔소리를 했는데, 얼마나 하고 싶을까?
아직 연락이 없는걸 보면 전화하기가 힘든가 보다.
쉬는날도 없이 계속 일을 하는것 같다.
"영어 쓰는 나라에 이민 와서, 한국 비디오, 한국 인터넷, 한국 뉴우스, 그렇게 할꺼 뭐 하러 이민왔어" 하면,
냄둬 이렇게 살다 죽게"
주방장 잔소리와 백인들 회사 경영에서 차별 대우가 마음 안든다고, 직장을 그만두고 혼자 Alberta 로 떠난 사람이다.
Albertad 에서 오면
이번 에는 어디로 날아 갈지?
작년 가을에는 호주를 다녀 오더니----
--------------------------------------------------
나는
어디까지나
나
자신을
믿어야한다.
나
자신이
비록
추하고,
약하고,
더럽고,
못났다 하더라도,
그래도
그런
그대로
믿어야한다.
항상 나는
나 자신의 무능을
발견하고 슬퍼한다.
그러나
슬퍼하는
그것이
하나의 유능이요.
보람이
아니면
안될것이다.
-----------------------------------------법구경에서
언제 올지는 모른다.
집에 있을때는 스트레스를 푼다고, 컴퓨터 앞에 밤 늦도록 하면, 잔소리를 했는데, 얼마나 하고 싶을까?
아직 연락이 없는걸 보면 전화하기가 힘든가 보다.
쉬는날도 없이 계속 일을 하는것 같다.
"영어 쓰는 나라에 이민 와서, 한국 비디오, 한국 인터넷, 한국 뉴우스, 그렇게 할꺼 뭐 하러 이민왔어" 하면,
냄둬 이렇게 살다 죽게"
주방장 잔소리와 백인들 회사 경영에서 차별 대우가 마음 안든다고, 직장을 그만두고 혼자 Alberta 로 떠난 사람이다.
Albertad 에서 오면
이번 에는 어디로 날아 갈지?
작년 가을에는 호주를 다녀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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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까지나
나
자신을
믿어야한다.
나
자신이
비록
추하고,
약하고,
더럽고,
못났다 하더라도,
그래도
그런
그대로
믿어야한다.
항상 나는
나 자신의 무능을
발견하고 슬퍼한다.
그러나
슬퍼하는
그것이
하나의 유능이요.
보람이
아니면
안될것이다.
-----------------------------------------법구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