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스크랩] 리치몬드 네츄럴 파크.

테리(전재민) 2018. 4. 15. 03:31

이민초 그러니 벌써 20년이 지난 오래전에 아니 후에도 몇번은 다녀오긴 했던 기억은 있지만

오늘같이 이쁘게 블루베리 단풍이 들고 하늘이 파랗고 걷는 트레일이 쿠션이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출처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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