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전재민) 2005. 3. 25. 06:21

 

 

혼자서 스트레스 풀러 가는거라  같이 놀 친구가 없다.

지금 집에 묶고 있는 친구가 오려나하는 기대를 해보지만

어디로 이민을 정할지 저나 나나 모르는거고

여기도 쉬운것만은 아닌것 같다.

 

필드를 요즈음 같이 하루 쉬면서 가기는 체력이 따라오지를 않는다.

연습장에서 연습이나하자

날씨가 화창해서인지 필드에는 사람들이 많은데

연습장은 한가했다.

공 60개에 캐나다 달라 2불

 

 


 
 

 
골프 장갑끼고 폼 좀 잡아 볼까나...
 

 
 

 

 
한가하죠???
 

 
하늘이 너무나 맑은 날 입니다.

 

 
하늘이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찍어 봤답니다.
 
 

 
저 멀리 산에 흰색깔은 눈이 와서 쌓인곳 입니다.
사진으로는 가까워도 2시간 이상 드라이브해서 가야하는 거리 입니다.
 
 

 
골줍는 작은 차로 주워다가 씻는곳 입니다.
저랑 같이 스트레스 잘 풀었죠???
여기 벤쿠버는 날씨가 좋으면 쌀쌀 하답니다.
저는 이제 집으로 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