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UBC.SFU 역시 명문대
테리(전재민)
2000. 11. 25. 02:21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SFU.(Simon Fraser University)
올해도 전국 대학 순위 집계에서 부문 2위에 각각 오른 두대학은 명실공히 캐나다의 명문임을 입증했다.
올해로 10년째 대학성적을 평가한 MacCleam'지는 UBC가 15개 대형대학중 2위에 올랐고 ,SFU가 중간 규모 11개 대학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매년 입학생 학력수준, 교실정원, 교수진 연구실적,장학금 지급수준, 교실정원,교수진박사학위 소지분포,도서보유량,도서관규모,등 복합적인 요소를 감안해 순위를 결정한다.
올해 대형대학중 토론토 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2위에 올았다.
작년에는 온타리오주 Kingston 소재 Queen's University 와 공동 2위를 차지 했었다.
Queen's 대학은 3위로 밀려 났다.
UBC 대학교의 마타 파이퍼 총장은 "UBC 가 2년 연속 전국 2위를 차지해 대단히 만족 스럽다."고 말했다.
또 중형 대학에서 온타리오주 University of Guelph 가 올해 1위에 올랐으며,
SFU 가 그 뒤를 이었다.
SFU는 뛰어난 연구 실적을 가진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한다.
SFU의 입학 커트라인은 문과 계열은 82%, 이공계열 89% 이상의 성적을 가져야 입학 할수 있다.
University of Northern B.C.(UNBC)는 21개 소형 대학에서 작년 1위에서 올해 2위로 한단계 떨어졌다.
이같은 결과는 BC 주가 교육 지원책의 공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많은 부모들이 여기서는 자녀들이 UBC 대학을 가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UBC 라고 다 취직이 잘되는것은 아니다.
역시 과에 따라서 취업들이 결정 되는 것은 나라와는 관계가 없고,문과계열은 실업자가 많고,선생이 될려고 해도 한 2년 정도를 기다려야 발령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특히 취업 100%는 의대와 간호대다. 여긴 아직 의사와 간호사가 부족한 실경이지만 이민자들의 자격은 인정 하지 않고 있다.
UBC 의대 교수말은' 이민자들의 실력을 믿을수 없고,인정 하지않는건 BC 주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싶지가 않다고 말했다.
요즈음 일본인 의사가 이민 신청을 했다가 바꾸 마꾸 맞았다.
여기 않살아본 사람은 너무 하다고 생각 하지만, 여기 살아보면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생각하면 왜 이민자를 인정 않하는지 이해가 갈것이다.
한국도 일자리 구하기가 요즈은 힘들다고 하지만 마찬 가지가 아니면 더 힘들것이다.
우선 언어가 틀리니까
SFU.(Simon Fraser University)
올해도 전국 대학 순위 집계에서 부문 2위에 각각 오른 두대학은 명실공히 캐나다의 명문임을 입증했다.
올해로 10년째 대학성적을 평가한 MacCleam'지는 UBC가 15개 대형대학중 2위에 올랐고 ,SFU가 중간 규모 11개 대학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매년 입학생 학력수준, 교실정원, 교수진 연구실적,장학금 지급수준, 교실정원,교수진박사학위 소지분포,도서보유량,도서관규모,등 복합적인 요소를 감안해 순위를 결정한다.
올해 대형대학중 토론토 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2위에 올았다.
작년에는 온타리오주 Kingston 소재 Queen's University 와 공동 2위를 차지 했었다.
Queen's 대학은 3위로 밀려 났다.
UBC 대학교의 마타 파이퍼 총장은 "UBC 가 2년 연속 전국 2위를 차지해 대단히 만족 스럽다."고 말했다.
또 중형 대학에서 온타리오주 University of Guelph 가 올해 1위에 올랐으며,
SFU 가 그 뒤를 이었다.
SFU는 뛰어난 연구 실적을 가진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한다.
SFU의 입학 커트라인은 문과 계열은 82%, 이공계열 89% 이상의 성적을 가져야 입학 할수 있다.
University of Northern B.C.(UNBC)는 21개 소형 대학에서 작년 1위에서 올해 2위로 한단계 떨어졌다.
이같은 결과는 BC 주가 교육 지원책의 공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많은 부모들이 여기서는 자녀들이 UBC 대학을 가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UBC 라고 다 취직이 잘되는것은 아니다.
역시 과에 따라서 취업들이 결정 되는 것은 나라와는 관계가 없고,문과계열은 실업자가 많고,선생이 될려고 해도 한 2년 정도를 기다려야 발령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특히 취업 100%는 의대와 간호대다. 여긴 아직 의사와 간호사가 부족한 실경이지만 이민자들의 자격은 인정 하지 않고 있다.
UBC 의대 교수말은' 이민자들의 실력을 믿을수 없고,인정 하지않는건 BC 주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싶지가 않다고 말했다.
요즈음 일본인 의사가 이민 신청을 했다가 바꾸 마꾸 맞았다.
여기 않살아본 사람은 너무 하다고 생각 하지만, 여기 살아보면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생각하면 왜 이민자를 인정 않하는지 이해가 갈것이다.
한국도 일자리 구하기가 요즈은 힘들다고 하지만 마찬 가지가 아니면 더 힘들것이다.
우선 언어가 틀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