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지난 이야기들...
테리(전재민)
2003. 12. 15. 12:00
오랫동안 칼럼을 쓰지 못하다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
지난 몇주는 정말 바빴답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6시에 지금 다니는 기내식회사에 나가서 오버타임을 거의 고정적으로 몇시간씩하고
그리고 나서 4시전후로 또다른 파트타임 직장인 벤쿠버 에어포트 컨퍼런스 리조트 (라마다호텔,팍프라자호텔)에 일하고 10시나 11시30분에 일을 끝내고 집에와서 자고 다시 5시에 일어나 기내식회사를 가고하는 생활의 반복이었답니다.
그리고 화요일은 토미 태권도 레슨이 있어서 데리고 갔다 오면2시간이 그냥 지나 버리고 일요일엔 교회에 신디가 합창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바빴답니다.
지난화요일엔 토미가 태권도 대련을 16살 먹은 세컨더리 학생하고 하다 발가락을 다쳐서 못걷는다고 하여 병원에 갔다가 오고 하여 시간이 없었고
그일로 학교를 못갔답니다.
걸을 수 없다고 해서...
그리고 제가 차를 가지고 가니까요.
조그만 틈이 나서 몇자라도 칼럼을 쓰려고 하면
신디와 토미가 레포트써야한다고 컴에 앉아 있어
또 밀리고...
그러다 보니 정말 오래 된 것 같아요.
파트타임으로 다니고 있는 라마다호텔 사진(첫번째)
그리고 회사에서 처음으로 직원가족을 회사로 초대하여 갖은 회사 가족감사의 날 찍은 사진(끝에서 3,4번사진)
그리고 또 리멤버런스 데이(현충일)에 교회(서양교회)에서 갖은
각국의 국기와 의상쇼?(두번쨰부터 있죠)
그리고 끝에 2개 사진 신디토미,신디 사진이죠.
학교앞에 사는 쏘냐(아빠가 서양인이고 사진에 분홍한복입은 분 따님)네 집앞에서 찍은 사진
지난번에 학교에서 리멤버런스행사가 있어
학생들의 출신국별로 행진을 하는 데 보니
34개국이 되더라구요.이것도 지난해보다 2개국 줄은
겁니다.
지난 몇주는 정말 바빴답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6시에 지금 다니는 기내식회사에 나가서 오버타임을 거의 고정적으로 몇시간씩하고
그리고 나서 4시전후로 또다른 파트타임 직장인 벤쿠버 에어포트 컨퍼런스 리조트 (라마다호텔,팍프라자호텔)에 일하고 10시나 11시30분에 일을 끝내고 집에와서 자고 다시 5시에 일어나 기내식회사를 가고하는 생활의 반복이었답니다.
그리고 화요일은 토미 태권도 레슨이 있어서 데리고 갔다 오면2시간이 그냥 지나 버리고 일요일엔 교회에 신디가 합창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바빴답니다.
지난화요일엔 토미가 태권도 대련을 16살 먹은 세컨더리 학생하고 하다 발가락을 다쳐서 못걷는다고 하여 병원에 갔다가 오고 하여 시간이 없었고
그일로 학교를 못갔답니다.
걸을 수 없다고 해서...
그리고 제가 차를 가지고 가니까요.
조그만 틈이 나서 몇자라도 칼럼을 쓰려고 하면
신디와 토미가 레포트써야한다고 컴에 앉아 있어
또 밀리고...
그러다 보니 정말 오래 된 것 같아요.
파트타임으로 다니고 있는 라마다호텔 사진(첫번째)
그리고 회사에서 처음으로 직원가족을 회사로 초대하여 갖은 회사 가족감사의 날 찍은 사진(끝에서 3,4번사진)
그리고 또 리멤버런스 데이(현충일)에 교회(서양교회)에서 갖은
각국의 국기와 의상쇼?(두번쨰부터 있죠)
그리고 끝에 2개 사진 신디토미,신디 사진이죠.
학교앞에 사는 쏘냐(아빠가 서양인이고 사진에 분홍한복입은 분 따님)네 집앞에서 찍은 사진
지난번에 학교에서 리멤버런스행사가 있어
학생들의 출신국별로 행진을 하는 데 보니
34개국이 되더라구요.이것도 지난해보다 2개국 줄은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