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칼럼을 옮겼는데.
테리(전재민)
2004. 1. 26. 10:02
새로운 칼럼을 지금과 같이 cindy&tommy이야기로 사람들분류로 해서 썼는데 이게 그림도 잘 안올라가고
회원님들도 칼럼을 모르는 것같고
그리고 이곳의 칼럼을 그곳에 옮겨 준다고 해놓고 옮겨주지도 않고 해서 그냥 칼럼을 다 백업하고 문을 닫아 버릴까 하기도 한답니다.
새로운 장소엔 너무 재미없고 힘들어서요.
그림올리는 방법아시는 분들알려주실래요.
그리고 많이들 다녀가시고 꼬리말도 남겨주시면
힘이 되겠읍니다.
설날엔 서광사에가서 떡국을 먹었는데
왠지 쓸쓸한 설이었읍니다.
아침엔 된장국먹었답니다.
신디엄마한테 설인데 뭐 좀 하지 하니까
이것 저것 다챙기면 우리 부도난다네요.
설이라고 한국식품점도 문을 닫았을 테고
하긴 너무 멀어서 맘먹고 가야하니...
http://ncolumn1.daum.net/dist/intro?cid=jjn308
회원님들도 칼럼을 모르는 것같고
그리고 이곳의 칼럼을 그곳에 옮겨 준다고 해놓고 옮겨주지도 않고 해서 그냥 칼럼을 다 백업하고 문을 닫아 버릴까 하기도 한답니다.
새로운 장소엔 너무 재미없고 힘들어서요.
그림올리는 방법아시는 분들알려주실래요.
그리고 많이들 다녀가시고 꼬리말도 남겨주시면
힘이 되겠읍니다.
설날엔 서광사에가서 떡국을 먹었는데
왠지 쓸쓸한 설이었읍니다.
아침엔 된장국먹었답니다.
신디엄마한테 설인데 뭐 좀 하지 하니까
이것 저것 다챙기면 우리 부도난다네요.
설이라고 한국식품점도 문을 닫았을 테고
하긴 너무 멀어서 맘먹고 가야하니...
http://ncolumn1.daum.net/dist/intro?cid=jjn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