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벤쿠버의 가장?비싼집구경하기.

테리(전재민) 2001. 12. 5. 07:20
벤쿠버의 비싼집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한번쯤 볼만하지 않을까요.

아래그림은 웨스트벤쿠버에서 가장 비싼?가격이 $8,950,000하는 단독으로 9년된 7개방에 7개화장실을 갖춘 바다가의 뷰~~~가 끝내주는 집이죠.

보세요,얼마나 뷰가 좋은지,보트를 정박하는 보트하우스도 집에 있죠.

수영장은 핫텁이라고해서 뜨거운온탕도 있다네요.
우리아파트수영장은 새발의 피...

집입구도 넓고 통유리로 전망과 햇빛을 더욱이용할수
있게 되었지요.

열받지 마세요.
그런곳 사는 사람도, 비슷하게 살아 가니까요.
하루세끼밥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