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잠시 쉬어가기

테리(전재민) 2005. 2. 22. 12:07


 
 
 
 

 

 

 

 

 


 

 

 

 


 

장금이.....

 

대장금이 끝난지 오래됐지만

이곳에 일하는 직장에서 상사에게 특별히 귀염을 받는 사람을 가르쳐서

장금이라고 합니다.

 

사장님이 누구만 이뻐한다고 하야

별명이 장금이라는데 본인조차도 그걸 싫어하더라고요.

내생각엔 이쁜 장금이라면 좋겠는데

그게 시기하는 사람들의 질투로만 들리나봐요.

 

우리 와이프가 이영애처럼 이쁘면 정말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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