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죠오지 생활시작 지난주 수요일 아침 8시 냉동고를 싫고갈 추럭을 빌리려고 렌트카 센타에 갔다. 갈때는 신디엄마랑 같이가서 나는 추럭을 운전하고 냉동고가 있는 코퀴틀람에 있는 초원정육점으로 신디엄마는 내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갔다. 초원정육점에 도착해서 이사와 경리 나 셋이서 냉동고를 움직이려하는..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