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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죠오지 시를 가게된 사연 1

위 지도가 비씨 지도인데 이 지도 중간이 프린스죠오지 시입니다. 한국인이 하는 마켓을 다니다 보니 경영이 자기들 마음 내키는데로 하는걸 보고 느끼면서 더 이상 있을 필요를 느끼지 못 했답니다. 또 재작년보다 작년에 수입이 늘어났다고 년말 세금 보고서에는 그렇게 나왔는데 수입이 늘은 만큼 ..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5.04.16

13년만에 만난 친구...

(수속하는 친구) 21일 저녁 10시에 갑자기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래 잘지내냐,한국은 어떠냐? 장사는 잘 되고 " 했더니 "한국이 아니고 LA 에 처남 집에 온지 일주일 됐어" 고 합니다. 처남집에 묵으면서 주변에 사는 한인들을 만나 보았는데(LA 한인타운) 오늘은 10년을 넘게 살면서 9천만원을 넘게 ..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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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생활이 궁금하세요.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써온 블로그. 산행, 글,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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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스쿠울, Cathedral Parks, Elfin Lake, 체육시간, 캐나다, 공중전화, 베이커 마운틴, 식당, 리치몬드, 스쿼미시, Eaton Lake., 프린스죠오지, Petgill Lake, 단독주택, 벤쿠버공항, 벤쿠버, 밴쿠버, 씨모아, 그레이하운드, 9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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