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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2

육순(六旬) 생신날...

뒤에 보이는 투플렛스 뒤편 단독주택들중 한 집이었다. 우리가 살던쪽은 가난한 동네 뒷편은 그래도 단독 주택에 사니까 조금 잘 산다고 해야할것 같다. 머리를 빡빡 밀어버린 때 딸 신디와 나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가꾼 장로님집입니다. 한국서 보면 초라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으나 미나리 쑥갓 ..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6.11.09

사라져 가는 단독 주택

1번( 집 장사들이 이 두집을 사서 건축 허가를 받아 놓은 상태) 큰 길가에 있던 단독 집들을 두 채 정도를 사면 타운 하우스라고해서 예전에는 1층에 주차장,거실,주방 2층에는 거실이 있는 형태의 여서 꽤 넓었다. 이 타운 하우스가 단독 보다는 싸고 아파트 보다는 비싸지만 아파트 보다는 단독에 가까..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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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생활이 궁금하세요.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써온 블로그. 산행, 글,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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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운드, 공중전화, 밴쿠버, 체육시간, Eaton Lake., 단독주택, 프린스죠오지, 벤쿠버공항, 인센티브스쿠울, 베이커 마운틴, Cathedral Parks, 스쿼미시, 씨모아, 리치몬드, 식당, Petgill Lake, 캐나다, Elfin Lake, 벤쿠버, 9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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