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벤쿠버 제이 오랫만에 소식 전합니다. 애들이 10월1일로 여기로 전학을하면 인터넷을 연결하려고 합니다. 지금 신디토미는 벤쿠버에 가있답니다. 신디가 학교를 포기를 않해서 한달만 다녀보고 결정하겠다고하더니 혼자라도 벤쿠버에서 남아서 학교를 가겠다고하는데 여기 아동법으로는 혼자 사는게..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5.09.15
프린스죠오지 생활시작 지난주 수요일 아침 8시 냉동고를 싫고갈 추럭을 빌리려고 렌트카 센타에 갔다. 갈때는 신디엄마랑 같이가서 나는 추럭을 운전하고 냉동고가 있는 코퀴틀람에 있는 초원정육점으로 신디엄마는 내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갔다. 초원정육점에 도착해서 이사와 경리 나 셋이서 냉동고를 움직이려하는..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5.06.01
걱정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어제 오늘 가게 주인하고 팩스로 가게약을 했습니다. 매니저하고 최종 서로 계약서만 작성하면 됩니다. 여기 이민을 와서 10년을 넘게 살고 있으나 돈을 모을만하면 차 문제아니면 한국을 방문하는 일로 어렵게 모은돈이 연기 처럼 사라져버린다. 언젠가 정주영회장이 오래된 구두 2컬레를 밑창을 갈..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5.04.23
프린스 조지 방문기 2 위의 사진이바로 그 비지니스의 일부인 가게사진입니다. 프린스 조오는 비지니스때문에 갔던 것은 이미 앞에 프린스조지 방문1에서 말씀을 드렸죠. 음료수도 팔고 커피도 팔고 잡동사니 과자도 크레커등도 파는 곳인데 버스터미널에 이가게겸 식당밖에 없답니다. 물론 길거너에 세이브온 푸드라는 ..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5.04.21
프린스 죠오지 시를 가게된 사연 1 위 지도가 비씨 지도인데 이 지도 중간이 프린스죠오지 시입니다. 한국인이 하는 마켓을 다니다 보니 경영이 자기들 마음 내키는데로 하는걸 보고 느끼면서 더 이상 있을 필요를 느끼지 못 했답니다. 또 재작년보다 작년에 수입이 늘어났다고 년말 세금 보고서에는 그렇게 나왔는데 수입이 늘은 만큼 ..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