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158

[스크랩] 밴쿠버중앙일보<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리치몬드 테라노바 해변

아침 일출시간을 15분 남겨 놓고 달려간 Teranova Park Richmond와 West dyke trail은 델타의 철새도래지인 The George C. Relifel Migratory Bird Sanctuary(Delta)와 더불어 밴쿠버에서 철새들의 모습을 관찰하기 좋은 곳이다.철새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일명 대포라고도 불리우는 줌렌즈 큰 것을 장착한 사람들..

문학 2019.01.19

[스크랩] 밴쿠버중앙일보<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밴쿠버의 새해맞이.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밴쿠버의 새해맞이. 어제의 실패를 거울삼아 오늘은 기필코 해오름을 찍겠다고 다짐을 하고 아침에 일기예보를 보니 흐림이다. 혹시나 싶어 창을 열고 밖을 봐도 잔뜩 흐렸다.그러다 10분전 8시에 몸이 자동반사적으로 옷을 주워 입고 집을 나서니 옆지..

문학 2019.01.05

[스크랩] 밴쿠버중앙일보<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우리자녀들의 꿈 찾기_ 캐나다에서 공직자로 살아가기.

수정삭제목록답변글쓰기 우리자녀들의 꿈 찾기_ 캐나다에서 공직자로 살아가기. 홍태화(아동 가족부 근무Social Worker) 정주현(대중교통 경찰) 박찬홍(소비자보호청) 이요한(비씨주 감정원근무) 강형욱(캐나다 해군 소령) 이경민(서비스 캐나다근무) 6분의 패널이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문학 201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