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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1

경찰이 집으로 전화를 했다.

학교에 데리러 갔더니 신디만 나오고 토미는 프로젝트를 하러 학교 뒤에 사는 반아이 집에 갔다고했다. 오후 4시경 전화벨이 울려서 신디가 받으니 RCMP라고해서 "으~~~ 광고 구만"하고 끓으려고하니 "우리가 니 아들을 데리고 있으니 집에 데리고 갈께" 캐나다에서는 경찰을 RCMP라 부른다. 드라마를 보..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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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생활이 궁금하세요.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써온 블로그. 산행, 글,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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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공항, 벤쿠버, 리치몬드, 그레이하운드, 베이커 마운틴, Eaton Lake., 프린스죠오지, 스쿼미시, 9학년, 단독주택, 캐나다, 인센티브스쿠울, Elfin Lake, Cathedral Parks, 식당, 공중전화, Petgill Lake, 씨모아, 체육시간,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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