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달려간 곳은 어제 산행 갔다 오다 잠깐 본 크란베리 농장.
들어 가지 못하게 사인이 붙어 있어서 밖에서 찍은 좀 더 들어 가고 싶은데
들어 가지 못하고 수확하는 날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글쓴이 : 테리(전재민) 원글보기
메모 :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밴쿠버 중앙일보. (0) | 2018.04.15 |
---|---|
[스크랩] 나는 왜 조리사가 되었나. (0) | 2018.04.15 |
[스크랩] 리버로드에서. (0) | 2018.04.15 |
[스크랩] 리치몬드 네츄럴 파크. (0) | 2018.04.15 |
[스크랩] 캐나다이민과 직장생활. (0) | 201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