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스크랩] 2018년 마지막날 마운트 시모아 산행.

테리(전재민) 2019. 1. 2. 08:10

날이 좋으면 환상의 경치를 보여 주는 시모아

날이 좋아서

베이커 마운틴까지 보이던 날

다운타운 빌딩들과 라이온게이트 브릿지가 훤히 보이는 환상적인 뷰.

마지막날을 산에서 보내기 위해 삽까지 지고 오는 젊은이들이 많았다.

이글루같은 텐트에서 2018년 마지막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하는 그들은

정말 건강해 보인다. 마음도 몸도....

Happy new year.





































출처 : 사스캐츠완 한인문학회
글쓴이 : 테리 전재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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