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해를 다보내고 승천하지못한 모든사람들은
뱀이 쫒아오는 내년을 맞이해야한다.
올 한해동안 신디와 토미칼럼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회원분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한해도 아쉬운 것들이 더많은 것을 보면
보람있었던 해라고 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그중에 가장 보람있었다면 칼럼을 쓰는 일이었다고
생각되요.
누군가 우리 생활에 관심을 갖고
같이 한다고 생각하면 보람이느껴지죠.
다른 칼럼처럼 아름답게 장식하지도
일부러 미사어구를 구사하지않아도
구수한 된장 맛을 아시는 독자분들이
진실을 알아주시니 더 고맙죠.
새해에도 계속해서 생활속의 이야기를
이어가곘으니 계속 지켜봐주십니요.
그리고 부족한점이나 바라는 점이 있으면
서슴치마시고 독자란에 올려주시고요.
궁금한점이 있으면 언제든 올려주시면
만일 네가 모르는 사항이면
알아보고 빨른 시간안에 정보를 보내드리겠읍니다.
여기서도 한국뉴스는 자주 접하지만 때론
뒷골목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하지요.
올해첫번째주에 캐나다 시민권을 받았고
올해 처음으로 캐나다에서 선거를 해보았고
알버타 에드몬톤에서 3달 일도 해보았고,
그래이 헌드 버스를 22시간이나 타보았고.
록키를 버스로 구경하였고.
개인적으로 기록될일이 많은데요.
새해복많이 받으새요.꾸벅
새해도 건강하세요.
하시는 모든일모두 원만히 이루어 지세요.
2000년 12월 3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뱀이 쫒아오는 내년을 맞이해야한다.
올 한해동안 신디와 토미칼럼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회원분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한해도 아쉬운 것들이 더많은 것을 보면
보람있었던 해라고 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그중에 가장 보람있었다면 칼럼을 쓰는 일이었다고
생각되요.
누군가 우리 생활에 관심을 갖고
같이 한다고 생각하면 보람이느껴지죠.
다른 칼럼처럼 아름답게 장식하지도
일부러 미사어구를 구사하지않아도
구수한 된장 맛을 아시는 독자분들이
진실을 알아주시니 더 고맙죠.
새해에도 계속해서 생활속의 이야기를
이어가곘으니 계속 지켜봐주십니요.
그리고 부족한점이나 바라는 점이 있으면
서슴치마시고 독자란에 올려주시고요.
궁금한점이 있으면 언제든 올려주시면
만일 네가 모르는 사항이면
알아보고 빨른 시간안에 정보를 보내드리겠읍니다.
여기서도 한국뉴스는 자주 접하지만 때론
뒷골목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하지요.
올해첫번째주에 캐나다 시민권을 받았고
올해 처음으로 캐나다에서 선거를 해보았고
알버타 에드몬톤에서 3달 일도 해보았고,
그래이 헌드 버스를 22시간이나 타보았고.
록키를 버스로 구경하였고.
개인적으로 기록될일이 많은데요.
새해복많이 받으새요.꾸벅
새해도 건강하세요.
하시는 모든일모두 원만히 이루어 지세요.
2000년 12월 3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지는 마오 (0) | 2001.01.10 |
---|---|
복지국가 캐나다의 의료혜택 (0) | 2001.01.03 |
Boxing day (0) | 2000.12.27 |
겨울방학 (0) | 2000.12.25 |
Family Skating Party Day (0) | 200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