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통한 불법 밀입국.

또다시 일련의 한국사람들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다가 미국
국경수비대에 의하여 체포되었다.

미국이 그렇게도 좋은가보다.
어린이 까지 포함된 밀입국자들은 물론
밀입국을 주선하는 자들의 꼬드김도
없지 않아 있었겠지만
스스로가 그렇게도 판단이 안서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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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캐나다의 목재수입에
대하여 반덤핑으로 판결하고
19.3%의 높은 관세를 먹여
미국에 목재수출하는 것이
주산업이 비씨주 정부를
곤혹 스럽게 만들어
비씨주수사이 연방정부수상인
장크렝치앙에게
보고하고 연방정부수상이
미국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하는
사태로 발전했다.

미국이 필요한 천연가스와 석유는
수입하면서
목재수입에 제동을 거는 것은
공정치 못한
처사라고 말이죠.
미국의 부시대통령도 이말에
수긍했다는 후문이고
보면 조만간 어떤 조치가 있을
것이겠지만
당장 비씨주에선 목재회사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많은 사람들을 해고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캐나다의 아주
최상의 목재(추운지방의 목재가
단단하고 좋아요.)가 캐나다 달러의
약세로 가격에서 경쟁이 안되게
미국회사들을 치고 들어오는 어찌하리요.
그래서 자구책으로 관세를 때려버렸는데
그것도 쉽지 않게 되어 가는 군요.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은 실로 엄청나서
항상 부족하다죠. 특히 L.A인근의
남가좌주지역이
심하다고 합니다.
캐나다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에너지 사용량이 적으니 큰소리 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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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음식 문화는 동양과 서양이
어울어져
비교적 풍부한 편이죠.
그리고 여름엔 건조한 날씨와 사람이
살기에 아주 적당한 온도-그래서
동물도 살기가 좋다는-여서
쥐들이 극성을 부린답니다.
쥐가 전엽병의 매개체역활을 하므로
위생부서에서 비상이 걸렸죠.


미국의 교포소녀의 인종차별에대한
만화 사이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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