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싶어한다.왜냐면 한국에서 성냥곽처럼 아니 어떤사람의 표현을 빌리자면 닭장같은 아파트가 싫어서란다.
하지만 한국의 뉴스를 보면 유명인사나 관공서의
끝발있는 곳에 계신 분들은 80평형빌라에서 살던걸요.
그리고 강남의 중형아파트가격이 7억이 넘는 것을 보았죠.
물론 대다수의 대중들은 그곳에 전세 살기도 힘들다는거 잘알고는 있지만 더러는 그런 아파트 한채팔아와서 떵떵거리고 단독주택사고 사업은 뭘할까하는 분들들도 있죠.
아예 지방에 상가를 가지고 있는 분은 50만불이상의 타운하우스(단독주택도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데 지역적으로 그지역은 비싸서)를 사고 영주권의 조건에 사업을 하게 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이 한사업 돈도 안되는 거 하기도 하죠.
요즘엔 공항픽업,렌딩써비스가 실업자아닌 실업자분들에게 각광받는 새로운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죠.
이곳에 친지나 친구하나 없거나 있다해도,다들 살기 바쁜 걸 아니까,시간은 돈이라는데 하며 어쩔수 없이 이런 업체(??)에다 예약을 하고 이민을 오게 되는데
최근에 이곳의 현지 언론의 웹싸이트의 게시판에서한창논란거리였답니다.
왜냐구요.어떤사람은 800불받아야 좀 남는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400불이면 충분하다고하면서 게시판을 온통 도배를 해버렸었죠.
요즘 다른 언론싸이트에선 뉴욕에서 개고기파동있었던거로 완존히 개판이 되가고 있고요.
공항에서 하숙집까지 픽업하는데 50불(거리가 아주 멀경우 추가 요금)그리고 아파트 얻어주고,아님 주택사는거 도와주고,주민등록이랄수 있는 SIN 넘버 신청하는거 도와주고,의료보험신청서 쓰는거 도와주고,차살경우,차사는 거 도와주고,학교입학하는거 도와주는 도움이가 최근에 올라서 1000불하는 데도 있다고 하네요.
공항에서 픽업하는데 반나절,모텔얻는데 반나절,
아파트구하는데 3일,각종서류신청1~2일,차사는데 2~3일,학교신청 하루이상이렇게 계산하고 하루최소100불을 계산하니 그렇게 나오지요.
물론 한국에서도 공항픽업나올 가족이 없으면 택시타야하고 택시비 주어야 하듯이 이곳에서 그렇게 생각하면 편하겠지만,언어소통과 이곳의 관습을 모르는 데서오는 주눅이 도움이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그렇게 도움을 받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억울하단 말이시.
공항에 픽업나온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사람의 이곳직업이 결정된다고 할 정도로 한국에서의 직업이 이곳에서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최근엔 컴퓨터분야를 주축으로 많이들 자기 전문분야를 살리고 있죠.
아닌 경우가 더욱많지만요.
엔지니어하던사람이 경비하고,중소기업사장님이 빨래방하고,건설업종공무원이었던사람이 식당주인하고,
대기업체 간부였던분이 커피솝하고,등등입니다.
사진 1번은 랭리라고 좀 떨어진 외곽의 단독주택이구여
사진 2번은 벤쿠버공항주차장으로 새로 건설한건데 주차요금도 만만치 않죠.
사진 3번파킹된 비행기와 출입국관리국에 신고후 대기하는 대기실.
사진 4번은 1층엔 호텔버가가 보이구요 2층엔 공항리무진버스,3층엔 택시와 승합차가 보이네요.그위엔 옛날 관제탑이구요.
사진5번은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Noooo---
이곳 인디언들의 토템인데 공항내에 입국하면서 보게되죠.





하지만 한국의 뉴스를 보면 유명인사나 관공서의
끝발있는 곳에 계신 분들은 80평형빌라에서 살던걸요.
그리고 강남의 중형아파트가격이 7억이 넘는 것을 보았죠.
물론 대다수의 대중들은 그곳에 전세 살기도 힘들다는거 잘알고는 있지만 더러는 그런 아파트 한채팔아와서 떵떵거리고 단독주택사고 사업은 뭘할까하는 분들들도 있죠.
아예 지방에 상가를 가지고 있는 분은 50만불이상의 타운하우스(단독주택도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데 지역적으로 그지역은 비싸서)를 사고 영주권의 조건에 사업을 하게 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이 한사업 돈도 안되는 거 하기도 하죠.
요즘엔 공항픽업,렌딩써비스가 실업자아닌 실업자분들에게 각광받는 새로운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죠.
이곳에 친지나 친구하나 없거나 있다해도,다들 살기 바쁜 걸 아니까,시간은 돈이라는데 하며 어쩔수 없이 이런 업체(??)에다 예약을 하고 이민을 오게 되는데
최근에 이곳의 현지 언론의 웹싸이트의 게시판에서한창논란거리였답니다.
왜냐구요.어떤사람은 800불받아야 좀 남는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400불이면 충분하다고하면서 게시판을 온통 도배를 해버렸었죠.
요즘 다른 언론싸이트에선 뉴욕에서 개고기파동있었던거로 완존히 개판이 되가고 있고요.
공항에서 하숙집까지 픽업하는데 50불(거리가 아주 멀경우 추가 요금)그리고 아파트 얻어주고,아님 주택사는거 도와주고,주민등록이랄수 있는 SIN 넘버 신청하는거 도와주고,의료보험신청서 쓰는거 도와주고,차살경우,차사는 거 도와주고,학교입학하는거 도와주는 도움이가 최근에 올라서 1000불하는 데도 있다고 하네요.
공항에서 픽업하는데 반나절,모텔얻는데 반나절,
아파트구하는데 3일,각종서류신청1~2일,차사는데 2~3일,학교신청 하루이상이렇게 계산하고 하루최소100불을 계산하니 그렇게 나오지요.
물론 한국에서도 공항픽업나올 가족이 없으면 택시타야하고 택시비 주어야 하듯이 이곳에서 그렇게 생각하면 편하겠지만,언어소통과 이곳의 관습을 모르는 데서오는 주눅이 도움이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그렇게 도움을 받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억울하단 말이시.
공항에 픽업나온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사람의 이곳직업이 결정된다고 할 정도로 한국에서의 직업이 이곳에서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최근엔 컴퓨터분야를 주축으로 많이들 자기 전문분야를 살리고 있죠.
아닌 경우가 더욱많지만요.
엔지니어하던사람이 경비하고,중소기업사장님이 빨래방하고,건설업종공무원이었던사람이 식당주인하고,
대기업체 간부였던분이 커피솝하고,등등입니다.
사진 1번은 랭리라고 좀 떨어진 외곽의 단독주택이구여
사진 2번은 벤쿠버공항주차장으로 새로 건설한건데 주차요금도 만만치 않죠.
사진 3번파킹된 비행기와 출입국관리국에 신고후 대기하는 대기실.
사진 4번은 1층엔 호텔버가가 보이구요 2층엔 공항리무진버스,3층엔 택시와 승합차가 보이네요.그위엔 옛날 관제탑이구요.
사진5번은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Noooo---
이곳 인디언들의 토템인데 공항내에 입국하면서 보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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