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컴퓨터가 글보내기가 안돼었다.글쓰기칸도 작아졌다.회사에서 기다리라고 했어도 국제 전화까지 했지만 통화중이라 ,받은 사람에게 메모만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조금은 수정이 된것같다.컴퓨터 에레를 찾기위해서 이틀이나 씨름하다보니 몸이 안쑤시는데가 없다. 애들은 엄마 인터녯이 좋아"하고 물어봐 ,아냐 지금 컴퓨터가 물제가 생겨서 찾는 중이야"전문 프로그래머 한테 물어보아도 대답이 시원치가 안았다.지금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실험하고 있는중이다.안되면 내일은 팩스를 보내 봐야지,애들 아빠올때까지 잘 관리 해야하는데 걱정이다.이번에는 잘되기를---
-----------------------------7d0f02634c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ACTION"
new
-----------------------------7d0f02634c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ACTION"
new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ul의 엽서 한장 (0) | 2000.08.01 |
---|---|
어느 소년의 눈물 (0) | 2000.08.01 |
Tommy & Cindy 이야기 (0) | 2000.07.02 |
poke'mon song 1. (0) | 2000.07.02 |
바쁜나날들 (0) | 2000.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