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손님 보다는 물건들을 팔려는 세일즈맨들이 먼저 전화가 오는군요.
지금 거래하고 있는 백인사람들 보다 조금이라도 싸게 준다면 한국 거래처로 바꿀 생각입니다.
건물사진과 가게에서 파는 물건 사진을 넣은건 우리 토미가 디자인해서 신문사로 보낸 겁니다.
우리 토미가 이런걸 디자인 할 정도로 머리 회전이 빠릅니다. 수학 보다는 과학 쪽으로 머리가 발달한 것 같습니다.
과학은 거의 만점 입니다. 추리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과학 그림은 과학 선생이 자기가 토미 그림을 가지고 싶다고해서 몇 가지 가지고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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