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전히 그 아름 다운자태를 드러낸 벗꽃
아름다운 분홍치마를 펄럭이는 듯 보이는 분홍목련
잎새에 이는 봄을 지나 여름을 느끼게 까지 하는 잎들의 새인사.
출처 : 사스캐츠완 한인문학회
글쓴이 : 테리 전재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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