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스크랩] 밴쿠버에 봄꽃잔치가 시작됐습니다.

테리(전재민) 2017. 4. 6. 20:49

이젠 완전히 그 아름 다운자태를 드러낸 벗꽃 

아름다운 분홍치마를 펄럭이는 듯 보이는 분홍목련

잎새에 이는 봄을 지나 여름을 느끼게 까지 하는 잎들의 새인사.












출처 : 사스캐츠완 한인문학회
글쓴이 : 테리 전재민 원글보기
메모 :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봄의 요정  (0) 2017.04.13
[스크랩] 사랑은 말이지요.  (0) 2017.04.12
[스크랩] 옥상정원에서  (0) 2017.04.06
[스크랩] 바람이 남기고 간 것들.  (0) 2017.04.04
[스크랩] 별이 빛나는 밤이라서  (0)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