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새로운 블로그가 ...

테리(전재민) 2005. 4. 21. 14:14


프린스 죠오지에 있는다리

직장 생활 가지고는 도저히 돈을 모을수가 없는게 캐나다 현실입니다.





세금을 40%내고 나면 남는건 먹고살수 있는 돈이 다 입니다.





내 장사를 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둘러보니



장사 밑천이 벤쿠버에서는 힘들다는 생각을했답니다.





아니 월세도 5000불에서 6000불씩 내면



건물주와 매니저 좋은일 시키는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린스 죠오지의 비지니스에 대한 방문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의 모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