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의 레슨 cindy가 발레레슨을 받기위해 레벨1,2를 한꺼번에 신청한 경우가 있었는데 office에서 2번이나 전화가 와서 면담을 했는데 발레선생이 자기가 승인하지않 았는데 레벨2신청했는데 레벨 1을 더배우라는 거였다. 그래서 우리는 돈으로 환불받았다. 왜냐하면 레벨 1이나 2나 거기서 거기고 여름방학 을 이용해..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0.05.03
오늘부터 영어공부합시다. 오늘 부터 이민와서 처음 배웠던 기초영어를 올려드리겠읍니다.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와 무엇이 다른지 어렵지않은 기초부터 시작하기... I'D LIKE THE CHICKEN .. .. A.What would you like? .. B.I'd Like chicken. .. .. A.Would you prefer rice or a baked potato with that? .. B.I.d prefer a baked potato. .. .. A. Would you like anything to drink? .. .. ...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0.05.01
영어는 가만히 있어도 는다? 캐나다에 처음내렸을때만 해도 용기가 가상했다고 생각한다. 들리지도 않으면서 알아들은체 동문서답하던 일! 하지만 영어는 무모하리만치 적극적이어야 점차 늘어난다고할수 있다. 문법에 맞지않는다고 문법따지다 보면 아무말도 못 할 수 있다. 학교교육이(한국) 얼마나 잘 못 되었는가는 이민와서..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0.04.30
cindy &tommy 학교 이야기 두아이가 학교가기 시작한 것은 3살(이곳 나이로) 유아원,유치원,초등학교 1학년 그리고2학년, 이제 6월이 되면 여름 방학과함께 2학년도 끝나게 되죠 처음 유아원 다닐때는 엄마와 안떠러지려고 울고 엄마배우는 E.S.L.class에서 같이 공부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래도 학교 적응 잘하고 있지요 1학년때나..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0.04.28
먼나라 가까운 소식 가깝고도 먼나라 소식은 시작되었읍니다 앞으로 이민생활의 모든 것을 들려 드리도록노력하겠음니다. 물론,cindy & tommy 이야기와 나의 직장생활과 요리이야기...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격려 어린 편지를 기다리며 궁금한 모든 것 알려드림...~~~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200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