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

다음 날 아침 도착한 알버타주 수도인 애드몬튼

테리(전재민) 2006. 5. 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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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가 해가 쏱아오는 모습이다.

동쪽이 되어서 그런지 여기보다 햇살이 더 강했다고한다.

 

 

여기하고 비슷한 겨울 날씨가 되어서 그런지 아직 눈이 녹지 않고 있었다.

겨울날씨 기온이 어느때는 여기보다 더 내려간다.

 

 

에드몬튼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

다운타운에 들어서는 초입이다.]

 

 

신디엄마가 가는 중간에도 눈이 쌓여 있었다고 한다.

알버타주 두번째로 큰 도시 캘거리

 

 

신디엄마가 가는 곳은 밤 8시40분이나 되어야지 도착한다.

에드몬트에서 기사가 그 마을에도 사람이 사나? 나는 아무도 않사는줄 알었는데" 하는

농담을 할 정도로 아주 작은 시골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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