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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가 해가 쏱아오는 모습이다.
동쪽이 되어서 그런지 여기보다 햇살이 더 강했다고한다.
여기하고 비슷한 겨울 날씨가 되어서 그런지 아직 눈이 녹지 않고 있었다.
겨울날씨 기온이 어느때는 여기보다 더 내려간다.
에드몬튼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
다운타운에 들어서는 초입이다.]
신디엄마가 가는 중간에도 눈이 쌓여 있었다고 한다.
알버타주 두번째로 큰 도시 캘거리
신디엄마가 가는 곳은 밤 8시40분이나 되어야지 도착한다.
에드몬트에서 기사가 그 마을에도 사람이 사나? 나는 아무도 않사는줄 알었는데" 하는
농담을 할 정도로 아주 작은 시골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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