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는 2010년 동계올림픽을 치루기 위해
세금을 걷어 들이려고 집값,땅값을 100% 올리고(세금이 30%정도가 올랐다.)
학교에 지원금은 다 절감,다른 지원금들도 줄이고 있는중
하지만 자기들 월급은 일반 회사에 몇 배가 올랐다.
비씨에 있는 각 학교의 인센티브반이나 학교는 아마도 이번 학기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
그레서 신디가 걱정을 한다.
아래층에 있는 일반 학교는 너무 않좋아서 다른 학교로 옮겨야 한다고한다.
우리 형편에 사랍학교에 한달에 100만원씩 하는데를 보낼수는 없고
이 학교는 한 학년 정원이 20명애서 30면으로 늘렸다.
10학년까지 있는데 90명이다.
사립 보내는것 보다는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지원하라고 한거다.
지원자가 많으니까 성적이 좋아야 들어간다.
특히 영어를 잘해야 한다.
여기는 ESL 학생은 안 받는다.
이건 아래층 다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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