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아일랜드에 사는 매리 앤(26)이라는 여자가 딸의 목을 벤후 토막을 내서 일부는 soup끓이는데 넣어서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와 옷장에서 경찰이 찾아낸 사건이 지난해 11월에 있었는데 그 판결이 오늘 있었읍니다.
이사건을 담당한 제임스 테일러 판사는 피고는 자신이 딸을 죽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잘못인 줄은 전혀 모르고 있어서 무죄 판결을 내린다고 하면서 무죄 판결을 내렸읍니다.
이 엽기적 사건이면에는 매리 앤의 어린시절 12살때 부모가 이혼하면서 그 충결으로 환청중새를 보이고 해서 코퀴틀람시에 위치한 정신과 병원에서 정신분열치료까지 받기도 했는데 딸을 출산하고 그중세가 더심해져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답니다.
아이를 출산하고 나면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는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좀 심했다고 생각됩니다.
정신병자가 병원에 있지않고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게 된 것도 문제구여...
오늘은 제법 더운 날씨인데 한국은 더 덥겠구나 생각하면 덥다는 생각이 조금 잊혀지기도 한답니다.
다음 칼럼엔 좀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길 바라면서
오늘은 쇼킹한 사건을 전해 드렸읍니다.
이사건을 담당한 제임스 테일러 판사는 피고는 자신이 딸을 죽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잘못인 줄은 전혀 모르고 있어서 무죄 판결을 내린다고 하면서 무죄 판결을 내렸읍니다.
이 엽기적 사건이면에는 매리 앤의 어린시절 12살때 부모가 이혼하면서 그 충결으로 환청중새를 보이고 해서 코퀴틀람시에 위치한 정신과 병원에서 정신분열치료까지 받기도 했는데 딸을 출산하고 그중세가 더심해져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답니다.
아이를 출산하고 나면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는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좀 심했다고 생각됩니다.
정신병자가 병원에 있지않고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게 된 것도 문제구여...
오늘은 제법 더운 날씨인데 한국은 더 덥겠구나 생각하면 덥다는 생각이 조금 잊혀지기도 한답니다.
다음 칼럼엔 좀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길 바라면서
오늘은 쇼킹한 사건을 전해 드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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